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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키타2

[키타니지] 니지카쨩에게 손마사지를 해주는 키타쨩 지친 니지카쨩이 힐링 받는 이야기 #3 주의 - 이 SS는 작가의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습니다. - 캐릭터 붕괴, 원작에는 없는 설정이 있기도 합니다. "이지치 선배의 손은 예쁘단 말이죠~" 왜 이런 상황이 된 걸까나? 여기는 STARRY, 지금은 어째선지 책상에 앉아 키타쨩하고 단 둘이... 그렇다 단 둘 뿐인 것이다... 봇치쨩하고 료는 알바가 쉬는 날이라서 없다... 그렇기 때문에 드물게도 키타쨩하고 단 둘... 이라고 해도 오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있는 한가한 날, 키타쨩의 솜씨 좋음도 있고 해서 일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언니도 오늘은 휴일이기에 느긋하게 수다 타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의 화제가 된 것이... 「히토리쨩하고는 최근 어떤가요?」 봇치쨩하고의 최근인가..... 2023. 4. 9.
[키타니지] 천사와 소악마 이 번역은, 봇갤에서 니지카쨩 남친 ... 보고 충격 받아서, 니지카는 절대로 백합이어야 한다고 외치면 후다닥 했습니당 니지카는 결속밴드꺼니까!! "이지치 센ㅡ빠잇!" "... 왓, 잠, 키타쨔.....!" 키타쨩에게 안겨져서, 휘청하고 자세가 무너질 뻔 한다. "위, 위험해" "후훗...... 저기, 선배" 키타쨩은 내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속삭였다. "언제가 되면, 사귀어 줄 건가요?" ".... 읏, " "슬슬, 선배도 저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요?" "..... 되, 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되진 않을 거니깟!" "에ㅡ 사귀면 절대로 즐거울 텐데ㅡ" 키타쨩이 다시 귓가에 속삭여 온다. "키스 하거나, 데이트 한다거나, 야한 것도 한다든지.... 그런 생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2023.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