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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っち・ざ・ろっく!/기타

결속밴드 - Flashbacker 해석

by 논비리이쿠요 2022. 12. 27.

結束バンド  -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해독

 

 

해석

転換点 いつかノートに

전환전 언젠가 노트에
書いたあの言葉たちは

쓴 그 말들은
きっと 泡になって消えた

분명 거품이 되어 사라졌다
行方なんて知らない

행방 따위 몰라


擦り切った白いチョークが

닳아버린 하얀 분필이
はらはらと落ちていった

하늘하늘 떨어져 간다
まるで 星屑みたいだと

마치 무수한 별들 같다고
見とれていたんだ 嗚呼

멍하니 보고 있었어 오호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けど

언젠가 사라져 버리겠지만
誰かの記憶には残れるかな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
この瞬間を切り取ってさ

이 순간을 잘라내서 말야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 눈부셔서 눈부셔서 말야
なんかもう それだけで

이제 뭐 아무것도 그것 만으로
心が宙に舞う

마음이 허공으로 흩날려 춤춘다
君の言葉がずっと

너의 말이 계속
離れない 離れない

떠나지 않아 떨어지지 않아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베이커
今も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


薄明に染まる空が

희미하게 태양에 물드는 하늘이
淡い彩りこぼして

옅은 채색이 흘러서
こんなちっぽけな僕の

이렇게나 보잘 것 없는 나의
背中を包んでく

등을 감싼다


透明なこの体は

투명한 이 몸은
何色に成れるの?

무슨 색으로 된 거야?
ただ 水のように流れ

그저 물처럼 흘러서
消えてゆくだけ? ねぇ

사라져 갈 뿐인거야? 응?


「ぼやけたままのフォーカスじゃ

「멍한 표정으로는
君のホンモノは写せないよ」

너의 진심이 찍히지 않아」
寂しげな顔で 君が笑う

쓸쓸한 듯한 얼굴로 너는 웃는다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 눈부셔서 눈이 부셔서 말야
ちょっとさ らしくはない

조금 말야 답지 않았어
未来も信じちゃうよ

미래도 믿을 거야
君の言葉がずっと

너의 말이 계속
離れない 離れない

떠나지 않아 떨어지지 않아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베이커
今も 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 눈부셔서 눈이 부셔서 말야
なんかもう それだけで

뭔가 이제 그것만으로
心が宙に舞う

마음이 허공으로 흩날려 춤춘다
君の言葉をぎゅっと

너의 말을 꾸욱하고
離さない 離さない

떨어지지 않을거야 놓치지 않을거야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베이커
今も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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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 올려줘, 히토리쨩

키타 "히토리쨩, 수족관에 가자"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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