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리「언니랑 첫 심부름!」 「집에 돌아가고 싶어...」
어느 날 "어, 엄마, 무슨 말을..." "후타리하고 심부름 갔다 와줄 수 없을까?" okaimono.... お買い物.... 오카이모노(장보기)?! "므므므므, 무리야 엄마!" "후타리가 심부름 가고 싶다고 해서 말야. 엄마하고 아빠는 안 된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히토리쨩, 후타리를 잘 부탁해?" 장 보는 건 서툴다. 그야, 점원이 말 걸어오지, 말 걸어오지, 점원이 말을 걸어온다. 아레, 그치만 ....나, 레벨 높은 가게에서 알바하고 있고, 성장한 나라면 식은 죽 먹기이지 않을까? 최근 음료수 건낼 때 눈 마주칠 수 있게 되었고, 저번엔 단골 손님한테서 '개성적인 미소네요!' 하고 칭찬 받았고... "에헤헤...." "그러면, 부탁해도 괜찮지?" "앗 응. .... 에?" . . 아아 싫다 돌아가고 ..
202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