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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봇치7

료 "봇치, 사우자 가자" - 후편 마성의 봇치 시리즈 스케베 료 - 사우나 전편 얀데레(?) 키타쨩 - 수족관 상편 / 중편 / 하편 아마엔보 니지카 - 니지카네 집 전편 / 후편 히토리 - 크리스마스 이브, STARRY 자, 그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우나다. 입구의 앞에 놓여 있는 매트(너무 뜨거워서 엉덩이에 깔고 앉을)를 하나 집고, 문을 연다. 들어가서 먼저, 사우나용 12분 시계와 온도계를 체크 문에서 가장 먼 곳으로 가서, 매트를 깔고, 봇치랑 나란히 앉는다. "새, 생각보다 더 덥네요. 저, 이런 곳 제대로 와본 건 처음이라..." "괜찮아. 처음은 쪼금 버티기 힘들지만, 몸이 열에 익숙해져" 몸의 모든 모공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건 그렇고, 어째서 사우나였던 건가요?" "그렇네" 금요일, 연습이 끝난 뒤에, 일방적으로 '사.. 2022. 12. 27.
료 "봇치, 사우자 가자" - 전편 시리즈, 마성의 봇치 시작합니다!!! 스케베 료 - 사우나 후편 얀데레(?) 키타쨩 - 수족관 상편 / 중편 / 하편 아마엔보 니지카 - 니지카네 집 전편 / 후편 히토리 - 크리스마스 이브, STARRY 각 단편이 거의 이어지지 않아서, 따로 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특이한 사람으로 있고 싶다. 그것은, 일부러 평범한 사람이라면 하지 않는 것을 해서 이상한 사람인 척 하는 것, 그런 것과는 다르다. 어디까지나, 내가 나답게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 개성적이다 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좋다. 모두 이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림을 그리듯 이상한 행동을, 기대한 대로 연기하는 것은, 얍삽하다랄까, 부자연스럽다고 할까... 자기답게 행동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풀을 먹는..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