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치 선배는 총수지?
"히토리쨩, 점심 먹자! 단 둘이서!" ――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시작했다. 우울한 나날.... ... 하,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자주 키타쨩이 같이 점심 먹자고 해주고 있다....! 에, 헤헤, 학교에서 나의 유일한 친구 키타쨩.... 내 자리 앞의 사람에게, 「책상 빌릴게―― 」라고 웃는 얼굴로 부탁하고 있다. ―― 나라면 절대로 불가능해! 다른 사람 책상을 빌린다니! ... 책상과 책상을 붙여서, 「자 그럼,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하고ㅡ 키타쨩이 도시락을 열면서, 생각에 잠긴다. " ... 논제는, 이지치 선배는 어느 정도로 귀여운가, 이었을까" "앗 네. ... 니지카쨩, 작은데 항상 힘내고 있으니까, 귀엽네 하고" 그래! 그거야! 하고 키타쨩이 종이팩 멜론 오레에 빨대를 꽂으면서, ..
2023. 4. 30.
"봇치쨩은 공!" "아ㅡ니, 수야"
글이 너무 길어서, 히토리의 혼잣말은 다른 색으로 어, 어째서 이런 일이…. 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저 같은 게 깝쳐서 죄송합니다… 고토 히토리입니다. 오늘도 결속밴드의 연습 열심히 할게요! … 라고, 생각했는데요… . . “봇치쨩은 공이야!” “니지카는 아무것도 몰라. 봇치는 수일 때야 말로 최고" 뭔가, 니지카쨩하고 료상이 싸움? 하고 있네요…. 게다가 거기에 제 이름도 나와서…. 서, 설마 제가 원인?! (←자세히 들리지 않음) “하아… 정말 료는 생각이 너무 물러. 어차피 봇치쨩이 평소에 부들부들 떨고 있으니까, 편하게 봇치쨩을 공격하고 싶을 뿐이잖아? 봇치쨩은 말야ㅡ 라이브의 진지한 얼굴이 평소랑 갭이 있어서 멋잇는 거야! 저거에 반하지 말라니, 그런 거 무리인 게 당연하잖아! 그 얼굴로..
2023. 1. 21.
[료봇치] 봇치, 중학교 시절 니지카의 엣찌한 사진, 갖고 싶어?
따로 언급은 없지만, 「료 선배의 망상이죠, 그거」랑 이어지는 이야기 같네요 "— 봇치, 잘 먹었어. 말린 멸치 라멘, 맛있었네" "앗 네. ....료선배가 기뻐해주셔서, 다행이에요... 헤헤...." 라멘 집을 나와서 매우 만족스러워 보이는 료 선배 "봇치 일로 와" — 앗 네. 찰칵 .... 오늘의 료 선배, 사진 자주 찍네. "저, 저기, 라멘 샀으니까, 약속한 중학교 때 니지카쨩의 조금 야한 사진을...." 쭈뼛쭈뼛 그렇게 말을 꺼내면, '한 곳만 더 가자' 라고 하는 료 상 ....아, 네 "..... 최근에 생긴 카펜데, 파리에서 수행한 파티시에가 만든 치즈 케이크가 호평을 받고 있대" "그, 그건 궁금하네요..." 료 상에게 끌려서 다음 가게로 . . —— 음료는? 하고 묻는 점원에게, '헤..
2023.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