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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지] 자기가 하는 쪽이라고 생각했던 니지카가 ... 제목 : 자기가 하는 쪽이라고 생각했던 니지카가 봇치에게 밀어져 쓰러지는 이야기 봇치랑 니지카는 사귀는 설정 "...... 봇치쨩, 슬슬 괜찮을까?" ".......죄송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그거 10분 전에도 똑같이 말했는데.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걸 꾸욱하고 어떻게든 참아낸다. 언니가 한동안 집을 비우므로, 봇치쨩에게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갔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했다. 물론, 나는 그런 걸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전해두었다. 저녁을 먹고, 목욕 하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고 "자, 슬슬 해볼까" 하고 말한 뒤로 30분 봇치쨩의 마음의 준비가 전혀 끝나지 않는다. 뭐어, 봇치쨩이니까. 그건 그렇겠지. 처음엔 두근콩닥하면서 기다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길어지면 긴장도 풀리기 .. 2022. 12. 25.
[보키타] 그녀만 부족했다 (오메가버스 주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24.
[보키타] 소문 내고 싶어 "키타쨩. 자, 그러면 갈게요!" "언제든 와도 괜찮아~" 살짝 어두운 체육 창고 안, 내 말을 신호로 히토리쨩이 가볍게 도움닫기 같은 속도로 내 쪽을 향해 온다. 그것을 나는 양 팔을 펼쳐서 받아서 멈추게 하는 자세를 취한다. "에잇!" 그리고 그대로 가볍게 안겨 오는 히토리쨩을 잡아 멈춰서, 받는 자세를 취하면서, 뒤에 있는 매트에 둘이서 넘어진다. "어, 어땠나요" "음~ 좋은 느낌은 아니었으려나.... 아마도" "거 거긴 단언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요..." "그렇게 해주고 싶긴 한데...." 안타깝지만 이걸로 괜찮은 걸까, 어떤 게 맞는 걸까 잘 모르겠어서, 확언을 해 줄 요소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어째서 우리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그렇게 실패를 했음에.. 2022. 12. 24.
[보키타] 만원 전철 출처 https://www.pixiv.net/artworks/103753183 2022. 12. 24.
[보키타] 10화 양호실 출처 https://www.pixiv.net/artworks/103791989 #ぼっち・ざ・ろっく! ぼっちちゃんと喜多ちゃん【+差分】 - 門房吟歩のイラスト - pixiv 11話放送したのに10話のネタ文化祭ライブ前にくちびるにいくかないくいやいかないみたいなことずっと妄想してました www.pixiv.net 202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