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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っち・ざ・ろっく!/봇치더락 ss106

료 "봇치, 사우자 가자" - 전편 시리즈, 마성의 봇치 시작합니다!!! 스케베 료 - 사우나 후편 얀데레(?) 키타쨩 - 수족관 상편 / 중편 / 하편 아마엔보 니지카 - 니지카네 집 전편 / 후편 히토리 - 크리스마스 이브, STARRY 각 단편이 거의 이어지지 않아서, 따로 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특이한 사람으로 있고 싶다. 그것은, 일부러 평범한 사람이라면 하지 않는 것을 해서 이상한 사람인 척 하는 것, 그런 것과는 다르다. 어디까지나, 내가 나답게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 개성적이다 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좋다. 모두 이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림을 그리듯 이상한 행동을, 기대한 대로 연기하는 것은, 얍삽하다랄까, 부자연스럽다고 할까... 자기답게 행동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풀을 먹는.. 2022. 12. 26.
[보키타] 키타 이쿠요의 실행 전편 키타 이쿠요의 선망 전편보다 더 망가지는 키타쨩을 볼 수 있습니당, 마음의 준비를 충격적인 광경을 보고만 날로부터, 2주가 지났다. 덧붙이자면 그 뒤의 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우리집에 이미 와 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서, 무의식적으로 히토리쨩하고 헤어지고, 무의식적으로 돌아왔다라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 휴일, 나는 또 히토리쨩하고 대전할 준비를 했다. 다음 번에는 간단히 쓰러지지 않겠어. 아마도 저번에 내성이 생겼을 것임이 분명해. 아무 근거 없지만. '다음주에도 후타리쨩이랑 가족들은 쇼핑하러 가?' 하고 히토리쨩에게 로인을 하면, '갈거라고 생각해요. 매주 가니까요' 하고 답장이 돌아왔다. 나는 침대 위에서 혼자 마음 속으로 외쳤다. "찬스다ㅡ!!" 하고 아, 목소리 나와버렸다. 재.. 2022. 12. 26.
[보키타] 키타 이쿠요의 선망 어느 날의 휴일, 나는 히토리쨩 집에 놀러 왔다. 오늘은 드물게도 다른 친구들과의 약속이 없고, 결속 밴드의 연습도 없었기 때문에, 어젯밤에 히토리쨩에게 '내일 히토리쨩 집에 놀러가도 돼?' 라고 로인을 하면, 메세지를 읽고 30분 지난 뒤에 '네, 괜찮아요' 라고 답장이 왔다. 다음 날 아침 집을 나와서, 점심 즈음에 히토리쨩 집에 도착했다. 인터폰을 누르면, 현관 문이 열리고, 천천히 히토리쨩이 얼굴을 내민다. "아, 키, 키타쨩... 안녕하세요..." "안녕! 히토리쨩! 오늘은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해!" "아, 아니에요, 불러주셔서, 기뻤어요..." "응응! 아, 옷은 평소의 모습이네..." "아, 이게 가장 편해서..." 뭐어 그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쩌면 혹시 이전에 왔을 때.. 2022. 12. 25.
[보니지] 자기가 하는 쪽이라고 생각했던 니지카가 ... 제목 : 자기가 하는 쪽이라고 생각했던 니지카가 봇치에게 밀어져 쓰러지는 이야기 봇치랑 니지카는 사귀는 설정 "...... 봇치쨩, 슬슬 괜찮을까?" ".......죄송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그거 10분 전에도 똑같이 말했는데.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걸 꾸욱하고 어떻게든 참아낸다. 언니가 한동안 집을 비우므로, 봇치쨩에게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갔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했다. 물론, 나는 그런 걸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전해두었다. 저녁을 먹고, 목욕 하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고 "자, 슬슬 해볼까" 하고 말한 뒤로 30분 봇치쨩의 마음의 준비가 전혀 끝나지 않는다. 뭐어, 봇치쨩이니까. 그건 그렇겠지. 처음엔 두근콩닥하면서 기다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길어지면 긴장도 풀리기 .. 2022. 12. 25.
[보키타] 소문 내고 싶어 "키타쨩. 자, 그러면 갈게요!" "언제든 와도 괜찮아~" 살짝 어두운 체육 창고 안, 내 말을 신호로 히토리쨩이 가볍게 도움닫기 같은 속도로 내 쪽을 향해 온다. 그것을 나는 양 팔을 펼쳐서 받아서 멈추게 하는 자세를 취한다. "에잇!" 그리고 그대로 가볍게 안겨 오는 히토리쨩을 잡아 멈춰서, 받는 자세를 취하면서, 뒤에 있는 매트에 둘이서 넘어진다. "어, 어땠나요" "음~ 좋은 느낌은 아니었으려나.... 아마도" "거 거긴 단언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요..." "그렇게 해주고 싶긴 한데...." 안타깝지만 이걸로 괜찮은 걸까, 어떤 게 맞는 걸까 잘 모르겠어서, 확언을 해 줄 요소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어째서 우리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그렇게 실패를 했음에.. 202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