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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っち・ざ・ろっく!/봇치더락 ss106

누가 봇치랑 살 수 있을까 2 - 키타쨩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취생활을 시작하려는 봇치 그런 봇치랑 같이 살고 싶은 결속 밴드 멤버들의 ~ if ~ 같은 망상을 쓴 이야기 내용이 길기 때문에 멤버별로 나눠서 업로드 할 예정 1 - 니지카 3 - 료 "이의 있음. 봇치는 YogibO가 아니야" 료가 니지카 타임 망상을 바늘로 쿡쿡 찌르듯이, 태클을 걸어 저지시켰다. "에에ㅡ 좋잖아 좋잖아! 절대로 봇치쨩 따뜻해서 기분 좋을텐데" 니지카는 부ㅡ부ㅡ 하고 불만을 말한다. 뒤에서 세이카상이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애초에 히토리쨩, 점장 상대로 그렇게 술술 떠들지도 못하고..." 이쿠요의 지적에, 이번에는 히토리쨩이 응응하고 끄덕인다. "히토리쨩, 스트레스로 죽어버리고 말걸요?" "그건 조금씩 익숙해질테니까 괜찮아!" 무리. 그러기 전에 죽어버려! 히.. 2022. 12. 20.
누가 봇치랑 살 수 있을까 1 - 니지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취생활을 시작하려는 봇치 그런 봇치랑 같이 살고 싶은 결속 밴드 멤버들의 ~ if ~ 같은 망상을 쓴 이야기 내용이 길기 때문에 멤버별로 나눠서 업로드 할 예정 2 - 키타 3 - 료 "봇치쨩, 자취하려고 생각 중인거야?" STARRY로 들어오던 고토 히토리의 손에 공짜로 나눠주는 임대 정보지가 있는 것을, 이지치 니지카가 재빠르게 알아챘다. "앗, 네..." 히토리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 . 결속밴드도 결성하고 3년 차가 되는 겨울의 어느 날. 히토리와 키타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니지카는 대학생이 되었고, 야마다 료는 진학하지 않고 밴드를 계속 하고 있다. 히토리도 료의 뒤를 이어, 진학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참고로 키타 이쿠요는 AO입학시험.. 2022. 12. 19.
[보니지] 비밀스러운 하루 4(마지막) 봇치와 니지카가 여름방학에 둘이서 외출하는 이야기 1편 2편 3편 "하ㅡ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일까나" 정신 차리면, 벌써 주변이 어둑어둑해져서, 역으로 돌아온 우리 "결국, 1장 뿐이었네요" 내가 우연히 발견한 것 이후로, 몇 곳을 더 찾아보았지만, 그 이상은 나오지 않았다. "됐어, 이게 가장 원했던 거니까"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행이다. "미안해, 늦게까지 어울리게 해서" "아, 아니에요, 전혀" 확실히 긴 하루였지만, 충실해서, 즐거웠고. "슬슬, 홈에 들어가는 편이 좋아?" "그렇네요" 전차가 올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면 이거, 선물" "헷?" "내 추천, 이라는 걸로" 건내진 것은, 아까 샀던 점장의 밴드의 CD "괘, 괜찮나요?" "응,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었어. 내게 꿈을 만들어.. 2022. 12. 19.
[보키타] 내 앞에서 손톱 깎으면 안돼, 히토리쨩 "아레? 히토리쨩 뭐하고 있어?" 조금 학교에 용무가 있어서 히토리쨩보다 늦게 STARRY에 도착한 나는, 평소라면 드링크 준비를 하고 있을, 하지만 뭔가 테이블 위에서 하는 작업? 을 하고 있는 히토리쨩을 발견했다. "앗, 키타쨩, 키탄데스네. 앗, 지금 건 말장난이 아니고..." 아니아니 히토리쨩 그런 건 됐으니까, 그것보다 히토리쨩이 그 손톱 깎는 행동에 나는 관심이 있어. "히토리쨩 손톱 깎고 있어?" "그, 그렇네요. 어제 집에서 깎으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써서... 끝나면 받아야지 생각했는데, 어느 샌가 잠들어버려서, 아침에 학교 갈 때 STARRY에서 깎자라고 생각해서 갖고 왔어요" "그랬구나! 기타리스트 되는 자 손톱 깎는 건 중요한 거지!" "네. 오늘은 밴드에서 맞춰보는 것도 있기도 .. 2022. 12. 18.
[보니지] 비밀스러운 하루 3 봇치와 니지카가 여름방학에 둘이서 외출하는 이야기 1편 2편 그 뒤로, 눈에 띄는 가게들 위주로 돌아 다녀본 뒤, 적당한 카페에서 휴식 중. ~♪ CD 샵 봉지를 바라보면, 무심코 아까 들었던 음악을 흥얼거리게 되어 버린다. "봇치쨩, 기분 좋아 보이네~" "그, 그런가요?" "응, 좋은 곡이랑 만난 것 같아서 기쁜 걸" 니지카쨩도 좋아하는 밴드의 CD 샀다는 것 같고, 둘 다 수확은 대만족. "시모키타계열의 음악은 말야, 그런 감정에 끌리기 쉬운 느낌의 요소가 많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봇치쨩에게는 우리 밴드의 메인이 라이브 하우스라는 점에서 상성이 좋네" "그, 그렇군요" 료 상이라든지 잘 알 것 같으니까, 다음에 가르쳐 달라고 할까..... "그러면, 이후로는, 중고 CD 샵을 돌아다녀 볼 생각인.. 202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