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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筋 #項垂れる #淡々と #吐き気を催す 一筋(ひとすじ) [形動][文][ナリ] 1 ただ一つのことに心を傾けるさま。「芸―に生きる」 2 普通の程度であるさま。ひとかた。並大抵。「鵜舟さす夜河のた縄うちはへて―ならずものぞ悲しき」 명사의 뜻도 있지만, 형용동사로 쓰일 때는 두 가지의 뜻을 가진다. 1. 그저 단 하나의 것에 마음을 두는 모양 2. 평범한 정도인 모양 2번 뜻 관용구 「一筋縄(ひとすじなわ)では行かない。」 項垂れる(うなだれる) vi. 고개를 숙이다. ex) うなだれる私の肩をポンと叩くリョウ先輩 淡々と(たんたんと) あっさりしているさま。 特に言動や態度、人柄などについて、しつこさやこだわりがなく、冷静に事を進める様子。 산뜻, 담백한 모양. 특히 언행이나 태도, 성격에 대해 끈질김이나 추구하는 것 없이, 냉정하게 일을 진행하는 모양. ex) リョウ先輩はいつもどお.. 2023. 1. 13.
[보니지] 부탁하면 어디까지 입어줄거야? 행복한 레이니 프라이데이 보내시라고, 일찍 공개합니당 도촬사진 거래하는 료와 히토리를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ㅋ 이제부터는 히토리의 부끄부끄 타임! "응응 귀여워! 봇치쨩 최고!" "앗 감사합니다" "자아 그럼 다음은 이거, 입어볼까" "엣 또? 앗 네...." 내 방, 메이드 복의 봇치쨩 눈 앞의 메이드 복을 벗고 갈아 입기 시작한 봇치쨩에게, 역시 이건 예상대로라고 생각해버리고 말았다. 이걸로 벌써 5번째다. 메이드복이나 고딕 로리타 계열, 지뢰계나 달콤 귀엽 계열의 옷을 그저 한결같이 '입어줘, 부탁해' 라고 말하면, 봇치쨩이 입어주고 있다. 이전, 봇치쨩의 집이나 문화제에 갔을 때 쯤부터, 계속 생각해왔다. 설마 봇치쨩은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뭐든 입어주는 게 아닐까 하고. 솔직히, .. 2023. 1. 13.
[료봇치] 봇치, 중학교 시절 니지카의 엣찌한 사진, 갖고 싶어? 따로 언급은 없지만, 「료 선배의 망상이죠, 그거」랑 이어지는 이야기 같네요 "— 봇치, 잘 먹었어. 말린 멸치 라멘, 맛있었네" "앗 네. ....료선배가 기뻐해주셔서, 다행이에요... 헤헤...." 라멘 집을 나와서 매우 만족스러워 보이는 료 선배 "봇치 일로 와" — 앗 네. 찰칵 .... 오늘의 료 선배, 사진 자주 찍네. "저, 저기, 라멘 샀으니까, 약속한 중학교 때 니지카쨩의 조금 야한 사진을...." 쭈뼛쭈뼛 그렇게 말을 꺼내면, '한 곳만 더 가자' 라고 하는 료 상 ....아, 네 "..... 최근에 생긴 카펜데, 파리에서 수행한 파티시에가 만든 치즈 케이크가 호평을 받고 있대" "그, 그건 궁금하네요..." 료 상에게 끌려서 다음 가게로 . . —— 음료는? 하고 묻는 점원에게, '헤.. 2023. 1. 13.
시, 실은 최근에 누군가 지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 포이즌 야미라는 만화책에만 나온 인물이 등장합니다. 스포(?)는 아니지만, 주의하세요! (싫으신 분은 뒤로~) * 작품은 스레 형식이 아니지만, 내용 이해를 고려하여, 임의로 형식을 바꿨습니다. 이름 대사 (혼자말) [행동] 봇치 하아… 니지카 괜찮아? 봇치쨩 봇치 아... 네 봇치쨩이 한숨을 쉰다. 평소에도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왠지 걱정되네… 키타 히토리쨩, 무슨 일 있었어? 료 봇치, 괜찮아? 봇치 키타쨩, 료상… 그런 봇치쨩을 료하고 키타쨩도 걱정해주고 있다. 사랑 받고 있네~ 료 뭔가 걱정이라도? 봇치 엣... 아니, 그... 니지카 알았다, 또 료한테 돈 빌려준 거지~ 료 [움찔] 니지카 진짜? 키타 ... 선배, 이번엔 얼마나 빌린 거에요? 료 ... 1,650엔 세이카 어이, 빨랑 봇.. 2023. 1. 12.
[보키타] 신혼의 풍경 이전편이 있습니다, 읽고 오는 것 추천 봇님, 기대하셔도 좋습니당 어제는 후타리하고 같이 키타쨩하고 통화하고, 마지막에 '신혼놀이' 라는 키워드가 나왔다든가, 그 날 밤 키타쨩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중에 후타리가 난입해 오는 꿈을 꾸거나, 상당히 진한 밤이었다. 그리고 어제 전화에서 약속한대로, 점심 즈음에 키타쨩이 놀러 왔다. "안녕, 히토리쨩❤️" "아, 키타쨩, 어서오세요..." "으응~ 그게 아니잖아? 히토리쨩" "아, 에...?" 내가 그 말에 당황하고 있으면, 키타쟝은 시선은 아래로, 몸을 꼬면서, 살짝 눈을 치켜 뜨고 말했다. "그니까... 그... 어서오세가 아니라...." "...?" "정말~ 히토리쨩도 참, 내가 말하게 할거야? 심술궂다니까... 그치만 그런 점도 좋아해... ❤️" "아.. 2023. 1. 11.